식품 브랜드 론칭

신선한 유기농 식품 브랜드의 론칭 전략 및 패키지 디자인으로 초기 시장 점유율 15% 달성에 기여했습니다.

클라이언트그린테이블

프로젝트 기간4개월

참여 인원브랜딩 2명, 디자인 2명, 마케팅 1명

시장 점유율15%

고객 유지율78%

매출 증가156%

도전 과제

포화된 식품 시장에서 새로운 유기농 브랜드를 론칭하며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 및 소비자 인식 구축이 필요했습니다.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제품의 신선함을 전달할 수 있는 패키지 디자인이 요구되었습니다.

론칭 후 6개월 만에 목표 시장에서 15%의 점유율을 달성했으며, 첫 구매 고객의 78%가 재구매를 하는 높은 충성도를 보였습니다. 지속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론칭 첫해 예상 매출 대비 156% 초과 달성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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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디움은 단순한 에이전시가 아닌 진정한 파트너였습니다. 우리 브랜드의 가치를 정확히 이해하고, 그것을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표현해주었습니다.
박지연그린테이블 마케팅 이사